러디빈 블렌딩 오리지널 5k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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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냐aa

 블렌딩 비율

케냐 AA 마사이(20%),

에티오피아 G1 예가체프(20%),

과테말라 SHB 안티구아(20%),

콜롬비아 Suprimo 후일라(20%),

인도네시아 G1 만델링 위페삼(20%).

 이상의 5가지 원두를 풀시티(Full City) 로스팅 한 원두입니다. 각각의 싱글 오리진 원두의 향미 특성이 잘 어우러져, 다양한 입맛을 가진 분들이 무난하게 좋아할 만한 커피로 만들었습니다.

 고급스러운 에스프레소를 판매하는 카페에서 많이 찾는 블렌딩 커피입니다.

 어떤 커피를 마실까 고민될 때 선택하셔도 좋고, 사무실 등에서 마실 때 다양한 입맛을 가진 분들에게 좋은 평을 들을 수 있는 원두입니다.

 

페루 찬차마요

   베니스에서는 커피를 한 잔 마셔야 한다

물의 도시 베니스. 이탈리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. 인공섬을 만들고 그 위에 지어진 건축물들에서 인간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진다. 곤돌라를 타고 섬과 섬 사이를 구경하며 물의 도시를 마음껏 감상한다.

유서 깊은 건축물들을 돌아보는 일도 지치면, 산 마르코 광장의 카페 플로리안에 들러보자. 1720년에 문을 연 이 카페는 지금도 성업 중이다.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은 보통 1유로 정도 한다. 그런 곳은 좌석이 없고 서서 한 잔 마시고 가는 곳이다. 테이블에 앉아 마시는 카페 플로리안에서는 에스프레소가 7유로 정도 한다. 핫초코는 10유로 정도이다.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도 있고 광장에 펼쳐져있는 테이블에서 앉아 쉴 수도 있기 때문에 그정도의 비용은 감수해야 한다. 

총독의 부인과 연애를 한 죄로 감옥에 갇혀, 죽음의 문턱에서 탈옥한 카사노바가 베니스를 떠나기 전에 카페 플로리안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도망했다는 전설이 있다. 그래서인지 베니스 남자들은 "고향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들르는 곳이고, 고향에 돌아와서 맨 먼저 들르는 곳이 카페다."라는 말이 전해온다. 카사노바는 고향에 돌아오지 못했지만.

에스프레소 한 잔에 기운을 차리고 자리를 뜨려고 일어설 때, 함께간 친구가 "러디빈 에스프레소가 여기 에스프레소 보다 더 맛있다."고 한마디 해 준다. 

여행의 기쁨을 더 해주는 것들이 있다. 맛있는 음식, 그 지방의 술, 그 곳의 커피 그리고 멋진 친구.

에스프레소를 내려 마실 때, 가끔 그 친구가 생각난다. 

 

당신에게는 어떤 커피 추억이 있나요? 좋은 추억을 기억하는 행복한 날 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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